▣ 심사총평(유지숙 용인대학교 국악과 강사)

작년과 마찬가지로 좀더 국악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아쉽고. 좀 더 애정과 감정으로 우리 국악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취미차원의 음악이 아니라 전공자로서의 음악의 깊이를 가지고 연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심사총평(길덕석 청주대학교 국악과 강사)

개인 종목의 출전자들과 단체종목의 출전 성향은 단체전의 출전 학생들의 노력도가 더욱 열심히 노력한 것이 보이고 개인종목에 출전한 학생 등은 앞으로 이것이 취미로 필시 전공이 될지는 모르지만 조금 더 노력하여 진지하게 부대에서의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음악적 완성도도 욕심을 조금 더 부려서 훌륭한 음악적 완성도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수상자 명단은 첨부화일을 참고하시고, 수상자는 시상식은 2006. 6. 17(토) 13:20까지 청소년수련관에 오셔서 수상자등록을 마치고 공연장에 입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