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사총평( 유춘심 용인대학교 국악과 교수 )

작년 수준에 비해 향상된 기량을 보였으나 우리음악은 농현의 미학인데 그런 부분은 많이 아쉬웠고, 수업시간에 배운 지식으로 연주하기 보다는 그 곡의 이해와 감정으로 우리 국악을 연주하게 된다면 더 훌륭한 음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수상자 명단은 첨부화일을 참고하시고, 수상자는 시상식인 2005. 6. 18(토) 13:20까지 청소년수련관에 오셔서 수상자등록을 마치고 공연장에 입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